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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화요비 "영어,중국어 잘하는 남자와 결혼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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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사진. SBS '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 가수 화요비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 화요비가 출연해 영재 소리 듣던 어린 시절과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화요비는 5살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배웠다고 밝히며 "콩쿠르에서 상을 몇 번 받았고, 고1때는 시에서 독주회를 열어줬다"며 "독보력이 좋아서 꾀를 많이 부렸다. 그러니까 연습 안 하고 선생님 앞에서 바로 쳤다"고 고백했다.

화요비는 어떤 남자와 결혼 하고 싶냐는 질문에 "언어 쪽으로 좀 능통한 사람. 특히 영어랑 중국어를 잘 했으면 좋겠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화요비가 "조카, 아이들 있으면 내가 매일 책을 읽어준다"고 자랑했다. MC김지선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구연동화로 부탁했고 "그게 내용이 뭐죠? 왜 그 책은 안 읽은 것 같지"라고 말해 사차원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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