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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 시공능력 150위권 진입, 최근 5년간 순이익 30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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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전문기업 ㈜태왕이 2016년 건설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무려 79단계나 뛰어올라 전국 15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공능력평가액도 1천3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50억원 증가했다. 태왕은 2010년 9월 재건 이후 5년 동안 매출액 4배 증가, 순이익이 30배나 늘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태왕은 최근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1천억원 규모의 강원도 원주 문막 공동주택 공사를 수주했으며 올 하반기 봉덕동 1361-5번지 일원에 '앞산 태왕아너스' 분양을 준비 중이다. 전용면적 59㎡, 74㎡, 84㎡ 등 모두 49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노기원 태왕 대표이사는 "2016년에도 분양률 및 자금 안정성이 확보되는 재개발'재건축 프로젝트와 신탁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기업 중 유일하게 울산 에쓰오일 대규모 플랜트 토목공사에 참여하는 등 어려운 시기에 최적화된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며 "창조적 혁신으로 목표한 비전을 달성하고 지역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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