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은 5일 두류1'2동 등 주민센터 4곳을 시작으로 변호사가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해 각종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법률홈닥터' 사업 중 하나로 법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주치의라는 뜻의 법률홈닥터는 변호사가 각 지자체에 상주하면서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1차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무료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달서구청 행복나눔센터 법률홈닥터(053-667-3541)팀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하면 된다.
구청 2층 행복나눔센터 사무실에서 매월 100여 건씩 무료 상담을 해왔던 달서구청 권인애 변호사는 "법은 늘 가까이 있으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