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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글짓기 국제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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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명 입상자 독도기자단으로 활동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7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대회 입상자들은 대회 공동 주최기관인 (사)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의 독도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독도재단 제공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사장 노진환)과 (사)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총재대행 정희자)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 시상식이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수상 학생과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나라(독도)사랑 정신 함양과 미래지향적 인재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 독도 글짓기 행사이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와 외국의 한국학교 등 모두 929개 학교에서 35만여 명이 독도, 통일, 동북아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시'수필'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들 작품은 1차 학교 예선을 거쳐 5천826편이 최종 접수됐다.

이 가운데 인천 백석고등학교 1학년 김도연 학생의 '독도는 우리가 말해야 한다'가 국회의장상을 받는 등 238명이 각 부문 장관상과 시'도지사상, 시'도교육감상, 독도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경기도 성남 송림고등학교와 인천 서곶중학교가 단체상을 받았다.

국회의장상을 받은 김도연 학생은 "일본의 거듭된 억지 주장에 어처구니가 없다"며 "독도 표기 오류 시정활동 등을 하며 독도의 진실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입상자들은 (사)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의 독도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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