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男양궁' 김우진, 세계신기록 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자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청주시청)이 5일 오전(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예선에서 대회 첫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남자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청주시청)이 5일 오전(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예선에서 대회 첫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김우진(청주시청)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예선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김우진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700점을 쏴 1위로 본선에 올랐다.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임동현(청주시청)이 세운 종전 세계기록 699점을 1점 넘어선 것으로, 2위 브래디 엘리슨(690점·미국) 보다 10점이나 앞선 것이다. 경기 초반 김우진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중반 이후에 페이스를 찾으면서 10점 28개를 연이어 꽂는 고도의 집중력을 보였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김우진은 톱시드를 배정받아 개인전 1라운드에서 64위와 겨루는 이점을 얻게 됐다.

김우진은 경기 후 "랭킹라운드는 랭킹라운드일 뿐"이라며 "아직 중요한 경기들이 남아있고, 본선을 위한 과정이다. 더욱 집중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번 김우진의 기록은 리우올림픽에서 나온 첫 번째 세계신기록이자 올림픽신기록이다.

한편, 구본찬(현대제철)은 681점으로 6위,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676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