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남성 육아휴직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 남성 육아휴직자는 1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4명보다 30.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육아휴직자 2천564명 가운데서는 남성이 6.3%를 차지했으며 100인 미만 기업의 남성 육아휴직자는 68명으로 지난해 58명보다 17.2% 증가했다.
대구고용청은 육아와 가정에 남녀 공동 책임을 강조하고 1∼3개월 단기 육아휴직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남성 휴직자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했다.
대구고용청 관계자는 "남성 육아휴직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남성 근로자가 제대로 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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