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부 주체가 돼 TK 대표 공항 만들어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여야 국회의원 주장 '공항·K2 통합 이전 최상의 대안"

대구 여야 의원들

대구 여야 국회의원은 8일 대구공항 및 K2 공군기지 통합 이전과 관련, "국토교통부가 주체가 돼 대구경북의 공항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공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대구 의원들은 대구시 국비 간담회 뒤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대구공항'K2 통합 이전이 대구경북 미래를 위한 최상의 대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윤재옥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은 "K2 공군기지 이전은 현행법에 따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하고, 대구공항은 국토부가 주체가 돼 미래의 대구항공 수요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규모로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구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꾸려진 관련 TF팀이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지난달 국무조정실, 국방부(공군), 국토부, 대구시, 기획재정부가 참여하는 '대구공항 통합 이전 TF(팀장 국무조정실장)'를 구성했으나 진도가 더딘 상황이다. 윤 위원장은 "정부와 대구시가 TF팀 운영을 효율적으로 해서 이전 방식이나 추진 일정 등을 조속히 발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