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대구경북건설기계지부 영천지회 회원 70여 명이 8일 오전 영천시청 앞에서 'K2 영천이전 반대 집회'를 했다.
이들은 "2014년 K2 이전건의서를 최초로 국방부에 제출할 때부터 영천이 후보지로 내정돼 있다"고 주장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들은 "K2가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전투기 소음으로 말이 놀라 경마공원을 운영하기 어렵다. 일부 주민들이 영천을 떠나게 돼 인구가 되레 감소한다. 한우와 돼지를 사육하는 축산농가도 큰 피해를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30분에는 영천시농민회 회원들이 영천시민회관 앞에서 '사드 배치 반대 및 K2 영천이전 반대 집회'를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