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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경면 삼귀리서 올해 도내 첫 벼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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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조생종 '조운벼' 5,300kg 수확

농업인 박재효 씨가 영천 고경면 삼귀리에서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 6일 벼 베기를 했다. 영천시 제공
농업인 박재효 씨가 영천 고경면 삼귀리에서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 6일 벼 베기를 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농업인 박재효(35) 씨가 고경면 삼귀리에서 경북도 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 6일 벼 베기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벼 베기로 박 씨는 0.8㏊ 논에서 극조생종 '조운벼' 5천300㎏을 수확했다. 지난 4월 26일 모내기한 뒤 무농약 친환경재배로 103일 만에 거둬들였다.

박 씨는 9년 전 귀농해 벼와 과수 및 축산까지 겸한 복합 영농을 하고 있다. 처음으로 수확한 쌀과 복숭아, 사과 등 농산물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국 8천여 회원들에게 판매, 연간 3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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