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참 신기해!
심후섭 글/ 조창균 그림/ 가문비 어린이 펴냄
식물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꾸민 동화다. 민이는 아픈 친구를 위해 약초를 구해 보려고 여름방학을 이용해 부모님과 함께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간다. 산과 들에서 식물을 관찰하면서 어른들로부터 식물들이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식물들이 양분을 얻고 저장하는 방법, 식물들이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 식물과 기후와의 관계, 나무가 살아온 흔적을 보여주는 나이테, 식물의 이름이 붙여진 내력 등을 공부한다.
책 속에는 민이가 공부한 식물들의 사진과 그에 관계되는 정보가 실려 있는 컬러 그림이 함께 있어 어린이들이 식물공부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뒷부분에는 줄긋기, 퍼즐 놀이 등 다양한 질문 놀이를 덧붙여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글쓴이 심후섭은 1951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와 경북대 대학원,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월간문학 신인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모두 70여 권의 작품 중 '세상에서 제일가는 정원사' 등 여러 작품이 교과서에 실렸다. 128쪽, 9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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