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박혜수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7회에서 유은재(박혜수 분)는 모친에게 "엄마는 아빠 가끔 생각나?"라고 물었다. 유은재의 부친은 유은재가 어린시절 세상을 떠났다.
이에 모친은 "가끔 불쑥불쑥 나고 그렇다. 지나가다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보면 생각나고, 너네 아빠 좋아하던 음식 보면 생각난다"며 "지난번에 장에 갔을 때 복숭아를 봤는데 네 아빠가 생각나더라. 살아있으면 복숭아 실컷 먹었을 텐데. 천국에서 먹고 있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유은재는 "천국?"이라고 물었고, 모친은 "좋은 사람이니까 천국 갔을 거야. 그렇지?"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유은재는 떠나는 모친을 바라보며 "엄마는 나한테 고마워해야 돼. 엄마는 진짜 나에게 고마워해야 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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