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부산 해수욕장 피서객 집계를 두고 뻥튀기 논란이 일고 있다.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지자체는 해수욕장 내 특정 지역(가로 30m×세로 20m) 내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 수를 계산해 전체 면적만큼 곱하는 페르미 추정법으로 해수욕장 피서객을 집계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오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사진은 광복절인 15일 낮 12시 부산 송도해수욕장 모습. 해운대구는 이날 해운대해수욕장 피서 인파를 30만 명으로 잡았다. 수영구는 광안리해수욕장 피서객을 27만 명으로 집계했고, 서구는 송도해수욕장 피서객을 21만 명으로 집계했다. 백사장 면적은 해운대 12만㎡, 광안리 8만2천㎡, 송도 4만8천㎡ 순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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