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 경북도지사 폭염 피해 예방 긴급 회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15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폭염이 장기화돼 도민들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 농축산물, 수산물 피해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특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경북도는 우선 온열질환자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시군 보건소 등 지정된 35개 의료기관을 통해 9월 말까지 온열질환자를 집중 관리한다.

이와 함께 동해안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류 피해 최소화에 팔을 걷어붙인다. 최근 양식어장 17개소에서 16만 마리가 폐사함에 따라 대책반을 현지에 상주시키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예비비를 투입해 액화산소를 공급하는 등 고수온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농축산분야 대책에도 발 벗고 나섰다. 예비비를 투입해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가축영양제 공급을 확대한다. 또 양계단지에는 각종 장비를 동원해 살수 지원에 나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