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은 16일 허위로 서류를 꾸며 정부가 주는 취업성공패키지 위탁지원금을 받아 챙긴 경주 A직업전문학교를 위탁약정해지하고 학교 대표 B씨를 형사고발했다.
포항지청에 따르면 B씨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전담자로 신고된 직원 4명 대신 자격이 없는 직원 6명에게 관련 업무를 시킨 뒤 최근 1년 동안 129명을 상담한 대가로 정부지원금 5천6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일부 무자격 직원들이 직업상담 경력이 있는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기도 했다.
취업성공패키지는 만 18~64세 저소득 계층에 대한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취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서비스를 받는다. .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MBC, 충남지사 TV토론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