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사드 저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시의회 공동성명서 발표

박보생(왼쪽) 김천시장과 배낙호(가운데) 김천시의회 의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이 김천 인접 지역 사드 배치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박보생(왼쪽) 김천시장과 배낙호(가운데) 김천시의회 의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이 김천 인접 지역 사드 배치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와 김천시의회가 김천 인접 지역(롯데스카이힐 성주CC)에 대한 사드 배치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명의로 사드 배치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천시와 시의회는 "사드 배치 지역으로 성산포대가 확정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제3의 사드 배치 후보지로 김천 인접지역이 언급되자 시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김천 주민들의 동의와 정당한 행정 절차 없는 사드 배치는 14만 김천 시민의 재산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국방부는 모든 국민들에게 사드 배치 부지 선정 절차 및 위험성 등을 거짓 없이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김천 인접 지역 사드 배치를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