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수성고 학생 수십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1일 해당 학교에 따르면 66명의 학생이 지난 18일부터 복통과 설사를 호소했고, 이 가운데 증상이 심한 학생들은 다음 날 조퇴를 했다. 보건 당국은 증세가 나타나기 전날인 17일 급식부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보존식 수거 및 가검물 채취 등을 위한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해당 학교는 24일까지 기숙사 운영을 중단하고 학교 시설물에 대한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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