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AEA, 北 영변 핵 재처리시설 재가동 흔적 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해 플루토늄을 생산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비슷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IAEA는 북한이 올해 1분기부터 영변의 재처리시설을 재가동했음을 시사하는 복수의 흔적을 확인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19일(현지시간) 공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처리시설로의 화학약품 탱크 반입이나 재처리 관련 설비 가동 등의 활동이 있었으며 지난달 초 이런 움직임이 중단됐다.

핵연료 제조공장에서는 원심분리기에 의한 우라늄 농축설비의 사용이나 건물 주변의 공사가 이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활동도 있었다.

IAEA는 위성사진 분석 등을 토대로 이런 동향을 확인했다고 교도는 전했다.

북한 원자력연구원은 "흑연감속로에서 꺼낸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했다"고 이달 17일 교도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