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6일 오전 7시 50분 KBS1 TV '인간극장-황도로 간 사나이'에서는 서해 바위섬 황도로 들어가 사는 이용오(53) 씨의 삶을 담았다. 황도는 바위섬으로 40여 년간 사람이 살지 않았던 무인도다.
한 달에 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공한 사업가였던 그는 국제 전화카드를 전국의 편의점과 대학교에 독점적으로 납품하며 청소년 게임카드 사업, 컬렉트콜 사업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8년 전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부도를 맞았다.
상당한 빚을 떠안은 그는 공사현장의 일용직 노동자로 전전했다. 그 와중에도 놓지 않았던 것은 포털사이트 카페에 약초, 캠핑, 낚시와 관련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일이었다.
평소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던 용오 씨는 결국 무인도 생활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슈퍼 하나 없어도 지천으로 깔린 식재료들이 대형마트 못지않다는 보물섬 황도.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전기도 통신도 없는 황도 정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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