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정아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세영 수제자로 임명함"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중인 이세영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엉덩이를 한껏 강조한 모습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앞서 이세영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4' 제작발표회에서 "제 힙이 9할 이상의 역할을 한 게 아닌가 싶다. '바디쇼' MC 제의가 올 것이라고 예전부터 청사진을 그리고 있었다"며 "개그우먼 중에서 몸짱으로 손꼽힌다. 장도연 선배, 박나래 선배도 했는데 왜 이세영한테는 안 오나 했는데 이번에 왔다. 꿈은 이뤄진다. 저와 제 힙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4'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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