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혜성,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알콩달콩 "자상한 오라버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이 박보검을 칭찬했다.

지난 22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르미 그린 달빛 선풍기 바람 쐬주는 오라버니 자상한 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정혜성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에서 박보검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극중 정혜성의 오라버니인 만큼 폭염에도 미니 선풍기를 정혜성 쪽으로 두고 바람을 쐬어주며 자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혜성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의 여동생 명은공주 역을 맡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