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무더위의 정점을 찍는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시카는 밝은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제시카는 샤방샤방한 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흩날리며 청순 가련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나이를 어디로 먹는 거야~" "10대 시절과 똑같아" "여신 맞네" 등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는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IE)'를 런칭하고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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