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기차,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16곳에 충전 식별장치

25일부터 대구지역 16곳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주차장 71곳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이곳의 전기콘센트에 전기차 충전 식별장치(RFID 태그) 1천202개를 설치했으며, 2020년까지 식별장치를 1만 개(RFID 태그 14만 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신문 DB
25일부터 대구지역 16곳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주차장 71곳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이곳의 전기콘센트에 전기차 충전 식별장치(RFID 태그) 1천202개를 설치했으며, 2020년까지 식별장치를 1만 개(RFID 태그 14만 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신문 DB

25일부터 대구지역 16곳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주차장 71곳 전기콘센트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KT'파워큐브와 협력해 대구 16곳, 서울 20곳 등 전국 71곳의 아파트 주차장 전기콘센트에 전기차 충전 식별장치(RFID 태그) 1천202개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식별장치는 전기를 사용한 사람이 누구인지 구별하는 것으로, 아무 곳에나 충전기를 꽂아 전기를 훔쳐 쓰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식별장치가 부착된 전기콘센트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려면 전용 이동형 충전기가 필요하다. 현재 전기차 신규 구매자는 국가로부터 이동형 충전기를 무료로 제공받고 있다. 기존 전기차 소유자는 이동형 충전기를 80만원가량에 구매해야 한다.

전기콘센트를 이용한 충전 시간은 8∼9시간(3㎾)이 걸린다. 급속충전기를 이용한 충전시간 20∼30분(50㎾), 완속충전기 충전시간 4∼5시간(7㎾)보다 많이 걸린다.

전기차 콘센트 충전요금은 한국전력이 고시한 가정용과 별도로 저렴하게 책정돼 있으며, 매월 사용요금을 부과받는다. 가령 주행거리가 62㎞인 전기차의 경우, 식별장치가 부착된 전기콘센트를 사용하면 급속충전기 요금(3천881원)보다 32% 낮은 1천240원을 내게 된다.

전기차 소유자는 전기차 충전 식별장치가 부착된 건물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다.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 식별장치를 2020년까지 1만 개(RFID 태그 14만 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