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가 현재 공석인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엑스코는 조속한 사업 추진 등을 위해 23일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1차 서류 심사 후 서류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표이사 추천위원회가 면접 심사를 한다.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 전시컨벤션산업에 대한 풍부한 식견 또는 경험 등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3년이며, 지원 서류는 9월 6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엑스코 홈페이지(www.exco.co.kr)를 참조하면 된다.
앞서 대구시는 엑스코의 수익금 허위정산, 사업자 선정비리 의혹이 드러나면서 지난 6월부터 엑스코에 대한 중점 감사를 벌여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전 대표이사를 의원면직하는 등 임직원을 문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