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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포항시지부 건물 리모델링, 내년 4월까지 남빈네거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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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포항시지부가 44년 된 낡은 옷을 벗고, 내년 4월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는다. 이에 따라 포항시지부는 이달 29일부터 8개월간 포항시 북구 남빈동 남빈네거리 인근 중앙사우나 건물을 임시지부로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포항시지부 건물은 1972년 설립된 것으로 건물 노후가 심한데다 주차장이 좁아 고객 불편이 컸다. 포항시지부는 현 건물 내부 필요없는 공간 200㎡를 줄이는 대신 18면에 불과한 주차면을 28면으로 늘일 계획이다. 또 건물효율 최적화를 위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곳곳을 꼼꼼히 살펴 공간 리모델링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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