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상무 회사, 노예 채용 공고 논란에 네티즌들 분노 "노예를 찾는 건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개그맨 유상무가 설립한 광고업체 상무기획의 후신 ST기획의채용 공고 글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24일 ST기획 페이스북에는 "앞으로 커질 대기업 ST기획에서함께 할 가족을 찾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특출 난 건 없는데할 줄 아는 건 개많은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내용의 채용 공고가게재됐다.

해당 공고를 보면 업무내용은 '다', 우대사항은 "월급을 자진 삭감하다니 참대단하다, 넌 맨날 야근인데 화도 안내내, 대표님 명품가방 사드린 게 또 너니? 소리를듣는 사람"이라는 등의 황당한 내용이 나열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공고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 신입사원을 찾는건지 노예를 찾는 건지"라며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다.

비난이 이어지자 ST기획 측은 뒤늦게 "친절하게 대해 드린다는공고이고 특출난 사람만 뽑는게 아니고 뭐든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공고였다. 노예를 뽑는 게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