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매일신문이 또 한 번 새로워집니다.
조간 전환 이후 1년 8개월 만에 야심찬 개편을 단행합니다.
매일신문 가을 개편의 세 가지 약속!
1. 좋은 기사를 '더' 드리겠습니다.
-매일신문 본지가 더욱 강력해집니다.
-1차로 본지 발행 면수를 늘리고, 2차로 기사 게재 면수를 또 늘립니다.
-그래서 매일신문의 기사 게재 지면량은 월 10개 면 증가합니다.
2. 한눈에 한 손에 '쏙' 들어오게 만들겠습니다.
-주제별 특집 4개 면이 매주 정해진 요일에 찾아갑니다.
-월요일 교육, 화요일 시니어, 수요일 건강의료, 목요일 레저여행, 금요일 연예, 토요일 독자와 함께로 특화됩니다.
-찾아보기 쉽고, 보관하기 쉽도록 신문지 한 장으로 쏙 빼 보시도록 만듭니다.
3. 주간매일의 인기 콘텐츠는 매일신문 본지에서 '딱' 만날 수 있습니다.
- 주간매일의 매주 목요일 정기 발행을 9월부터 중단합니다.
- 그 대신 주간매일의 인기 콘텐츠를 매일신문 지면에서 편하게 보시도록 옮깁니다.
- 주간매일의 정기 발행은 중단되지만 연중 수시 특집으로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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