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정운호 금품거래' 부장판사 뇌물 혐의 소환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운호(51·구속기소)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고가 외제차를 사실상 공짜로 받은 의혹 등을 받는 현직 부장판사가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수도권 지방법원의 김모 부장판사를 불러 조사중이다. 김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김 판사는 2014년 정 전 대표 소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레인지로버 중고차를 시세보다 현저하게 낮은 5천만원을 주고 사들인 후 정 전 대표로부터 차값을 일부 돌려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정 전 대표와 함께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 부장판사는 이달 17일부터 '기타휴직'으로 처리돼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검찰은 정 전 대표가 차량 매각대금을 김 부장판사에게 일부 돌려준 정황을 포착해 김 판사를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