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1일부터 10월 말까지 북대구'팔공산'화원옥포 톨게이트에서 '대포차'와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올 들어 현재까지 교통범칙금 등 체납과태료가 600억원에 이르는 등 지속적인 단속에도 과태료 체납액이 줄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경찰은 평소 교통량이 많은 지점을 단속 장소로 정했다.
징수 활동은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이뤄지며 유입부에 AVNI(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 차량을 배치한 뒤 체납차량 번호가 인식되면 유출부에서 교통경찰이 대상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유도해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차량 외 안전띠 미착용, 휴대폰 사용 등 각종 법규 위반차량 등에 단속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대구 경찰은 지난해 7월 28일 범안로 삼덕요금소에서 2차례 합동 단속을 전개해 번호판 8개를 현장에서 떼고 체납과태료 520여만원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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