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주말 내내 가을맞이 비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지청은 2일 "대구와 경북지역에 3일부터 이틀 동안 20~70㎜, 경북 동해안은 최대 120㎜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4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엔 소나기성 비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3일 새벽 울진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보됐다. 호우예비특보는 호우주의보(6시간 동안 70㎜ 이상, 12시간 동안 110㎜ 이상 강수량)의 전 단계로 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발령되는 예보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30℃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대구를 비롯한 포항, 구미 등의 3일 최저기온 20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4일 최저기온 20도, 최고기온 28도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비는 5일 오후쯤 그칠 것으로 보이고, 6일부터 다시 날씨가 맑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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