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장애우들이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동료간 신뢰를 쌓고 기초체력을 향상하는 체험여행을 다녀왔다.
정신지체장애인 시설인 햇살자리는 1일 소백라이온스클럽 회원이 마련한 성금 200만원으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리에 있는 이효석문학관과 이효석 문화의 숲, 허브나라 농원 등을 찾아 문학의 향기를 몸과 마음으로 느꼈다.
이순옥 햇살자리 원장은 "소백라이온스클럽의 도움으로 시설에서만 생활하던 장애우들이 즐거운 맘으로 바깥 나들이를 했다"며 "체험학습을 통해 장애우들이 일상생활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협동심과 결속력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소백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햇살자리 장애우들에게 1일 체험학습을 시켜주고,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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