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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적보다는 끼와 열정 반영 '비교과 입학전형'…수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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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완공될 수성대 휴먼케어센터 조감도. 수성대 제공
2017년 완공될 수성대 휴먼케어센터 조감도. 수성대 제공

"수성대는 성적보다는 꿈과 끼,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인성)을 갖춘 인재를 뽑습니다."

수성대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 1천550명의 94%인 1천467명을 선발하고 정원외전형으로 대졸자(68명), 농어촌(61명), 기초수급자(24명), 성인재직자(40명) 등 모두 196명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수성대의 특이사항은 학업성적보다 끼와 열정, 인성 등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는 '비교과 입학전형'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세부 전형은 수험생들의 봉사활동, 창의체험 활동, 출결 성적, 자격증 등 고교 비교과 성적과 성실성, 적극성을 반영하는 인성 및 적성, 목표의식과 학업의지 등을 평가하는 발전가능성 등을 반영하는 평가모형을 개발해 면접시험에서 이를 적용한다. 특히 공정한 비교과 입학전형 관리를 위해 면접에 산업체 인사 등 외부 인사를 참여하게 하는 한편 산업체 인사와 대학교수들로 '비교과입학전형위원회'를 구성, 입학전형 또한 공정하게 관리한다.

수성대는 2017학년도 새내기들을 위해 최첨단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내년 7월 완공될 연면적 1만1천200㎡, 지상 9층 규모의 가칭 '휴먼케어센터'에는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 등 간호보건계열 학과의 각종 센터 및 실습실, 최첨단 강의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휴먼케어센터 옆에는 각종 행사 및 운동을 연중 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도 신축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수성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에게 다양한 장학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50여 종의 폭넓은 장학제도도 실시하며,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미국, 일본, 영국 등 20여 개 해외 대학과 교류를 통해 현지 취업모델 개발에 협약을 맺고 상호학점 인정과 어학연수, 글로벌 현장학습 등을 활발히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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