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의 기대주 김청용(19·한화갤러리아)의 파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청용은 6일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 공동 주관으로 전남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권총에서 결선 합계 194.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김청용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17세의 어린 나이에 세계랭킹 1위 진종오와 중국 사격의 간판 팡웨이를 제치고 10m 공기권총 개인·단체전을 석권, 한국 사격계를 흥분시킨 바 있다.
이후 그는 국내외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에 리우 올림픽 출전권(쿼터)도 안겼다. 비록 리우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선 탈락했으나 여전히 한국 사격의 미래로 불릴 만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청용은 8일 10m 공기권총에 출전,2관왕을 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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