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찬기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 속 깜찍하고도 시크한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SBS 아침 일일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 자상하고 다정한 완벽남 김정훈 역으로 열연 중인 민찬기의 촬영 중 대기실에서 찍은 인증사진이 공개 된 것.
사진 속 민찬기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셔츠를 입고 살짝 미소를 띄며 수줍게 브이를 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과 그에 대비되는 조금은 시크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찍은 듯한 이 비하인드 사진에서 민찬기는 평소 일상생활 속 귀여운 강아지 같은 모습의 매력과,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 보여주고 있는 조금은 차갑고도 시크한 완벽남의 매력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찬기가 열연중인 SBS 아침 일일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