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멸종위기 하늘다람쥐, 불국사에 돌아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국립공원 지정 후 첫 확인…천연기념물 특별보호구역 검토

경주국립공원 내 불국사 인근 숲에서 발견된 하늘다람쥐.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경주국립공원 내 불국사 인근 숲에서 발견된 하늘다람쥐.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경주국립공원 내 불국사 인근 숲에서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하늘다람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8호로 지정된 보호종으로 1968년 경주국립공원 지정 이후 50여 년간 서식 기록이 없었다. 2013년 경주국립공원사무소 모니터링 결과 서식 흔적은 관찰됐으나 실체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원사무소는 지난해부터 서식 흔적을 발견한 지역을 중심으로 무인카메라와 인공 둥지를 설치해 모니터링을 해왔다. 이수형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곳 산림 생태계가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며 "하늘다람쥐 특별보호구 지정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전남 광양 지방선거 유세 중 지지자가 후보들에게 군사훈련과 같은 행동을 강요해 사과하며, 민형배 후보가 이를 오버로 치부했다....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 중에 있으며, 투표율이 82%를 넘기고 있는 가운데,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의 반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의 모친 생가를 방문하며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에 대한 믿음을 언급했다. 대전의 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