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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조정석 고경표, 2色 매력남 둘 중 누구? '행복한 고민'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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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질투의 화신 캡처
사진. SBS 질투의 화신 캡처

'질투의 화신' 조정석과 고경표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매력을 뽐냈다.

마초지만 천성은 착한 남자 이화신(조정석 분)과 내추럴 본 젠틀맨 고정원(고경표 분)의 2색 매력이 표나리(공효진 분)과의 양다리 로맨스를 응원하게 만들 정도다.

아닌 척 하면서 챙겨줄 건 다 챙겨주는 이화신은 표나리와 절친 고정원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자 본격적으로 질투의 화신이 되기 시작했다. 이에 표나리에게 툴툴거리며 관심을 끌고 다정한 두 남녀의 모습에 시무룩해지는 등 귀여운 질투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화신은 표나리가 자면서 괴로워하자 이불을 덮어주고 토닥여주는 따뜻함을 보이며 진정한 츤데레적 면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지난 5회 방송부터 직진 구애에 시동을 건 고정원은 끊임없이 표나리의 마음을 거세게 흔들고 있다. 특히 쇼호스트로도 활동하며 열심히 살아온 표나리를 안아주며 고생했다고 위로하는 장면은 훈훈 그 자체였다는 반응이다.

특히 조정석은 웃음 포인트를 책임지며 수목극장에 활력을 높이다가도 질투와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빛부터 바뀌는 섬세한 연기로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그의 연기는 이화신이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고경표 역시 맞춤옷을 입은 듯 여유롭고 부드럽지만 강단 있는 고정원 자체가 되어 설렘 바이러스를 전파 중이다. 때문에 앞으로 더욱 불이 붙을 2색 멜로라인에 시청자들의 고민도 더욱 치열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이화신의 형 이중신(윤다훈 분)이 병상생활 끝에 숨을 거둬 장례식이 치러졌다. 이화신은 깊은 죄책감을 느끼고 친모에게 유방암 환자용 보정 속옷을 들키는 수모까지 겪은 가운데 표나리가 고정원에게 보정 속옷을 착용한 영상을 보여줬다고 생각해 분노까지 더해져 폭풍 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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