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병진노선은 항구적 전략노선" 주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을 포기하면 미국도 사드의 한국 배치 결정을 재고할 수 있다는 벤 로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발언에 대해 북한이 즉각 반박했다.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9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병진 노선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 노선"이라면서 "'미국이 남조선에 사드를 배치한다, 대조선 제재 압박을 강화한다' 하면서 악청을 돋우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 미국의 날로 노골화되는 적대시 정책과 극악무도한 핵위협 공갈은 도리어 우리의 핵 공격 능력을 다계단으로 강화하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공화국이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의 초강도 제재 속에서도 핵 공격 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한 군사대국의 전열에 당당히 들어설 수 있는 것은 자력자강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로즈 부보좌관은 7일 라오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한의 행동 변화가 (사드배치와 관련된) 계산을 바꿀 수 있는 요인"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