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퓨전 철학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퓨전 철학관/ 박해완 지음/ 지식과감성 펴냄

박해완 소설가의 네 번째 소설집이다. 표제작을 비롯해 '서라벌 여인'과 '니체에게 메일을 보내다' 등 모두 10편의 소설을 수록했다. 독특한 표현과 철학적 수사가 돋보이는 작품집이다. 저자는 "소설은 존재와 시간에 기인한 사유의 기록"이라고 말한다. 또 "소설은 완전한 비현실이 아니라, 또 하나의 절반의 현실"이라고 주장한다. 독자들이 이 소설집을 읽기 전 참고할 만한 안내문으로 해석된다.

저자는 2002년 계간 '문학사랑'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한계령은 약속하지 않는다'와 장편소설 '화성' 등을 펴냈다. 262쪽, 1만2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