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에서 갓세븐이 경찰로 완벽 변신해 놀라운 스피드를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멤버들은 죄수가 되어 감옥행 열차에 탑승했고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갓세븐이었다.
경찰이 된 갓세븐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만장의 봉투에 도장을 찍어야하는 강제 노동 미션을 시키며 매의 눈으로 감시했다. 특히 잭슨은 잔꾀를 부리는 런닝맨 멤버들에게 서툰 한국말로 "똑바로 할게", "팔에 힘주지 않을게" 등 끊임없는 잔소리를 퍼부어 웃음을 이끌었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만장의 봉투 속에서 탈출 힌트를 발견하고 갓세븐의 눈을 피해 도주를 시도했다. 이에 젊은 혈기를 자랑하는 갓세븐은 한 치의 틈도 없이 곧바로 런닝맨 멤버들을 추격하며 놀라운 스피드를 자랑해 대활약을 펼쳤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