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지원♥오영욱 부부,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 공개 "엄지 패밀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엄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엄지원 인스타그램

엄지원 오영욱 부부가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엄지원은 자신의 SNS에 "엄지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남편 오영욱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원 오영욱 부부가 다정하게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지원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채 남편 오영욱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지원 오영욱 부부는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영욱은 여행하는 건축가 오기사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엄지원은 현재 영화 '마스터'(조의석 감독) 촬영 중이며, 영화 '미씽: 사라진 아이'(이언희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