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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합천군 재무과 주무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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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세 징수 사례발표, 전국대회 참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남 창녕에서 열린 '2016년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합천군 재무과 김영민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11월에 열릴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세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김 주무관은 효율적인 지방세 징수기법과 사례 등을 비교'토론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그는 이날 '벙커에 빠진 회원제 골프장과 지방세 징수 전략'이란 주제로 요즘 문제시되는 회원제골프장의 위기 속에서 분할납부와 징수유예 등의 적절한 활용과, 골프장과의 신뢰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지방세 징수를 추진해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지방세 징수 우수사례 기법을 발굴하고, 경남 18개 시'군 간 업무공유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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