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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대항 볼링대회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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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2연패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시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시'도대항 볼링대회를 2연패 한 대구시 선수단.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대구시가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시'도대항 볼링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대구시볼링협회(회장 최균)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한 대구 남녀 선수단은 지난 2~4일 전주미성볼링센터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선수단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5인조 경기로 실력을 겨뤘다.

대구 선수단은 남녀 단체전에서 동반 우승했다. 대구 여자팀은 지난해 우승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꾸렸고, 지난해 4위에 머문 남자팀은 선수들이 휴가를 내 야간훈련을 하는 등 우승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최균 대구시 볼링협회장은 "가장 규모가 큰 생활체육대회인 장관기에서 남녀 동반 우승으로 대회를 2연패 한 사례는 이례적이다"며 "저변 확대에 더 힘을 쏟아 대구 볼링이 전국 최고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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