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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에 연말까지 기관 13곳 추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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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에 올해 연말까지 기관 13곳이 추가로 이전한다.

지금까지 도청과 도교육청, 금융기관 등 13곳이 옮겼다. 연말까지 보훈 관련 기관·단체 10곳 등 13곳이 이전할 예정이다.

도청 신도시에 이전을 희망하는 관계기관·단체는 107곳이다.

현재 12곳이 청사 신축을 하고 있고 3곳은 청사를 짓기 위해 설계 중이다.

오는 9월에는 100여 개의 객실과 컨벤션센터를 갖춘 한옥형 호텔 착공식을 한다.

도는 정부지방합동청사 등 주요 기관 조기 입주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관계기관 임직원 등을 상대로 기관 유치를 위한 합동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고 아파트 특별분양, 취득세 감면 등 인센티브를 설명할 계획이다.

김상동 경북도 신도시본부장은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단체 조기 이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종합병원, 호텔, 대형마트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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