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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에 우월한 몸매의 개그우먼으로 유명한 허민은 재치 넘치는 개그감 뿐만 아니라 남다른 취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권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 쿵후를 선택했다. 고등학생 3년 내내 쿵후를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 바 있다.
이어 그녀는 "쿵후 때문에 날고 도는 동작들을 할 수 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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