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항가는길' 이상윤, 극중 김하늘과 로맨스 '불륜' 단정짓기에 애매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캡처
사진. KBS 캡처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길'에 출연하는 배우 이상윤이 극 중 김하늘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속 이상윤과 김하늘이 맡은 인물은 서로 각자 아내와 남편이 있다. 그러나 극중에서 두 사람이 로맨스를 그려나가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불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상윤은 20일 열린 '공항가는길'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김하늘과의 로맨스에 관련된 질문에 "사실 애매하다는 말이 맞다"고 털어놨다.

그는 "같은 것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며 "연기를 하는 배우들의 생각과 그것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생각이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상윤은 마지막으로 인물로서 최대한 상황에 맞춰 순수한 연기를 위한 노력을 했다고 밝히며 판단은 시청자들의 몫이라고 전했다.

함께 동석한 김하늘은 연기할 때 '불륜'의 느낌과는 결이 많이 달랐다며 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공항가는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