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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24일까지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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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회사를 압박하겠다며 또다시 파업에 나섰다. 노조는 20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1일부터 사흘간 파업하기로 했다.

노조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후 (임금협상에서) 회사 측의 변화된 입장이 있을 때까지 강력한 투쟁으로 압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5월부터 시작한 올해 임협 과정에서 지금까지 16차례 파업했다. 회사는 이에 따른 생산 차질이 8만3천600여 대에 1조8천500여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노조의 파업과 별개로 23일 추석 연휴 전 중단된 교섭을 다시 열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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