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일러가 작동을 멈추면 지진을 의심해보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주일 새 보일러 중단 3천500여건

'귀뚜라미보일러가 작동을 중지하면 지진을 의심해 보세요.'

귀뚜라미보일러가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을 스스로 감지해 작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보일러 업체인 귀뚜라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새 경주 대구 포항 울산 창원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귀뚜라미보일러 중단 문의가 3천500여 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설치된 보일러가 이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가동을 중단한 것이라는 게 귀뚜라미사의 설명이다. 지난 12일 경주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지 1주일 동안 크고 작은 여진이 수백 차례 이어지면서 생긴 현상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지진은 그 자체의 피해보다 폭발, 화재 등 2차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더 치명적이다.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년 전부터 지진감지기와 가스누출탐지기를 장착해왔다. 가스비 걱정은 물론 지진 걱정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보일러 가동이 중단된 것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지진감지기가 작동한 것이므로 안전을 확인한 뒤 재가동 버튼만 누르면 정상 작동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