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문수 "국민안전처 장관 즉시 경주에 24시간 상주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늑장 행정으로 불안 키워" SNS 통해 현장 행정 촉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18일 경주시청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이상욱 경주 부시장에게 피해 현황 및 대책을 질문하고 있다. 김 전 지사 측 제공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18일 경주시청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이상욱 경주 부시장에게 피해 현황 및 대책을 질문하고 있다. 김 전 지사 측 제공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경주에 또다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하자,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안전처 장관은 지금 즉시 경주에 상주하라"며 정부의 신속'통합'현장 행정을 촉구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지진 대책 주무 장관인 국민안전처 장관은 경주 현장에 지진 발생(12일 사상 최대인 5.8 첫 지진) 후 6일이 지나서야 (경주를) 방문했다. 현장 행정, 신속 행정이 전혀 안되고 있다"며 국민안전처 장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 "재난 방송도 미리 예보를 하기는커녕 (지진 발생) 9분, 15분이 지나 일반 방송보다 늦게 알려 주니 늑장 행정"이라며 "주민들의 불안과 불신이 커지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지사는 "국민안전처 장관은 책임 장관으로서 지금이라도 당장 경주시청 재난대책본부에 상주하면서 각 부처 간 업무를 현장에서 통합 지휘해야 한다"면서 "신속하게 경주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재정과 행정력을 총집중해 지원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지난 12일 경주에 첫 지진이 발생하자 바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진 상황을 알렸고, 13일과 18일 두 차례 경주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지진 피해 상황과 중앙 부처 및 지자체의 지진 피해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