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폰7 한 대 제조에 225달러…6s보다 37달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애플이 아이폰7 한 대를 만드는데 225달러가 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이폰 6s보다는 37달러 더 든다.

IHS마킷은 20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아이폰7을 해체해본 결과, 한 대를 만드는데 모두 224.80달러가 드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저장용량 32GB짜리 아이폰7의 부품자재비용 219.80달러에 조립 등 제조비용으로 5달러를 추가한 결과다.

이는 보조금을 제외한 아이폰7의 판매가격 649달러(32GB 기준)의 35% 수준이다.

아이폰 6s 한 대를 만드는데 드는 187.91달러에 비해서는 36.89달러 많은 액수다.

앤드류 래스웰러 IHS마킷 선임이사는 "앞서 삼성제품을 해체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폰7의 부품자재 비용은 상승했다"면서 "동일선상에 놓고 봤을 때 여전히 애플은 삼성보다 하드웨어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크지만, 원가가 과거보다 상승한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