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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네요' 민찬기-공다임, 한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며 '꽁냥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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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이 오네요'

'사랑이 오네요'에서 민찬기가 공다임과 함께 위기 속에서도 달달한 케미를 발산했다.

어제(20일) 방송 된 60회 분에서는 민찬기(김정훈 역)를 자신의 딸의 짝으로 생각하고 있는 이민영(나선영 역)이 두 사람이 가까워진 사실을 견제하며, 민찬기 모에게 "둘이 너무 가까이 지내지 못하게 해"라는 말을 건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민찬기는 사표를 내고 파파제과에서 나온 공다임(이해인 역)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해 주면서 두 사람은 더 가까워졌고, 둘은 본격 데이트로 공원 벤치에 앉아 한 이어폰으로 달달한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공다임은 음악을 좋아하는 듯한 민찬기에게 "나중에 나한테 기타 배울래요?"라는 말을 건넸고, 그 제안을 들은 민찬기는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좋지"라고 화답했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의 위기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두 사람의 달달한 '꽁냥 케미'가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전개 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SBS 아침 일일드라마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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