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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방송인 오상진, 목소리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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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36)이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의 '케냐, 오뚝이 엄마의 홀로서기' 편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다.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은 EBS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분쟁이나 재난으로 고통받는 세계 각지의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기획한 방송이다. '케냐, 오뚝이 엄마의 홀로서기' 편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5시간 떨어진 메토 지역 마사이족 마을에서 남편 없이 네 아이를 키우는 억척 엄마 마리아무(36) 씨의 이야기로 EBS1 TV 25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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